책 소개
대국의 용왕과 약혼한 왕녀 아이린.
클라우스 폐하는 청갈색 머리카락과 금색 눈동자가 아름답고, 우수에 찬 단정한 표정이 매혹적이다.
“쭉 곁에 있어줘.”
숨 막히는 포옹. 뜨거운 입맞춤과 거칠지만 능란한 손놀림.
고양된 쐐기를 받아들이는 쾌감.
첫사랑과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는 밤을 보내고 둘이서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,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말을 듣는데…….
애틋함과 농후한 에로스가 자아내는 궁극의 판타지!
TL 첫 입문 소설.
모 사이트에 쌓인 포인트로 화려한 표지그림에 낚여 보게된 소설입니다.
소녀 TL이라하면 흔한 설정 흔한 전해 어디서 볼법한 소재들이 주로 이룬다고 하는데, 판타지에서 보일법한 소재들이 다 모여있습니다.
드래곤, 왕녀, 정략결혼, 환생, 운명....
그 흔한 소재들 가지고 어떻게 풀어나가는지가 티엘의 관건인 거 같은데요.
처음 접한 소감은... 이건 뭐지???
시작부터 끝까지 멍때리면서 봤던 거 같습니다.
제가 좋아하는 소재들로 이렇게나 지루한 건 처음이었네요.
그렇게 저의 티엘입문은 실패로 끝났습니다. ㅠㅠ
표지에 낚인만큼 삽화는 이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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